새해 해돋이 기차 예매 고민하고 계신가요? 이번 연말에는 코레일 연말 연시 열차 시간표와 코레일 연말 운행계획이 바뀌면서, 코레일 승차권 판매일 조정까지 한 번에 겹쳤어요. 덕분에 12월 31일 해돋이 기차 예매를 노리는 분들은 예전처럼 “출발 30일 전” 규칙만 믿고 있다가 싹 놓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이 글에서는 새해 해돋이 기차 예매를 기준으로
- 12월 15일 기차 사전예약 일정
- 연말 열차 예매 방법과 신년 기차표 예매 요령
- 예약을 놓쳤을 때 취소표 노리는 방법
- 정동진·강릉·부산·여수·두물머리까지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 스팟
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새해 해돋이 기차 예매, 12월 15일이 사전예약 시작
먼저 일정부터 딱 잡고 갈게요.
2025년 연말에는 12월 30일부터 1월 4일까지를 연말·신년 특별 수송 기간으로 묶어서, 이 기간 승차권은 12월 15일과 16일에 노선별 사전예약으로 풀립니다.
12월 31일 밤 출발·1월 1일 새벽 도착 열차을 예매 할 수 있는 기간 입니다.
12월 31일 기차 승차권 판매일
- 판매 시작일: 12월 15일 오전 10시
-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 해돋이 인기 노선 중심
- 추가 발매일: 12월 16일 오전 10시
- 호남선, 전라선 등 나머지 주요 노선
- 결제 가능 기간: 12월 17일 ~ 12월 20일
12월 15일에는 결제 없이 사전 예매만 하고 12월 17일부터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20일까지 결제가 안 될 경우 자동 취소되니, 사전예약을 해두셨다면 꼭 결제까지 확인해 주세요.

12월 31일 기차 예약예매방법
이제 실제 예매 순서를 보면서, 해돋이 기차 사전예약 성공팁을 같이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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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매 전 준비 체크리스트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은 완전한 속도 싸움이라, 예매 페이지 들어가기 전에 준비를 끝내놓는 게 제일 중요해요.
- 코레일·SRT 회원가입, 본인인증 미리 완료
- 아이디·비밀번호, 휴면 계정 여부 확인
- 결제에 사용할 카드,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등록
- 출발역·도착역·대략적인 시간대 미리 정리
- 예: 12월 31일 밤 서울역 → 정동진역/강릉역/부산역/여수엑스포역
- 1월 1일 오전 목적지 → 서울역 귀환
- 예매에 사용할 기기 한 개로 통일
- 코레일톡 앱(모바일) 또는 PC 홈페이지 중 본인이 익숙한 쪽
- 알람 2~3개 설정
- 12월 15일(16일) 오전 9시 50분, 9시 58분, 10시 정각
사전 예매 당일 날 적속자가 몰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꼭 사전에 미리 회원가입, 카드 등록을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이 잘 되었는지 몇 차례 로그인를 해보고시기 바랍니다.
2. 12월 15일·16일 사전예약 진행 순서
- 예매 5~10분 전(오전 9시 50분쯤)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
- 로그인까지 미리 끝내두기
- 승차권 예매 메뉴에서 출발역·도착역·날짜(12월 30일~1월 4일)·인원 입력
- 시간대는 12월 31일 밤 출발, 1월 1일 새벽 도착 위주로 설정
- 조회 결과에서 원하는 열차 선택
- 예약(사전예약) 버튼으로 좌석 먼저 선점
- 같은 방식으로 돌아오는 열차(1월 1일 오전~오후)도 예약
여기까지가 “좌석 잡기” 단계예요.
이때는 새해 해돋이 열차 좌석 선점이 목적이라 결제는 되지 않습니다. 결제가 안됐다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12월 17일~20일 결제·발권 단계
- 12월 17일 이후 코레일톡/홈페이지 접속
- 예약 승차권 조회/결제 메뉴로 이동
- 미결제 상태 승차권 선택
- 등록해둔 카드·간편결제로 결제 진행
- 모바일 승차권 발권 여부 확인
- 결제 기한: 12월 17일 ~ 12월 20일
- 기한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 예약 자동 취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사전예매만 하고 17일 ~ 20일까지 결제를 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가 됩니다.
꼭 17일, 18, 19, 20일 알람을 맞춰 놓고 결제를 놓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예약을 놓치면? 취소표 노리는 현실적인 팁
12월 15일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시간대가 이미 매진돼서 좌석을 못 잡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취소표 타이밍을 노려보는 수밖에 없어요.
1. 자동 취소표 노리기
- 사전예약만 해두고 12월 20일까지 결제를 못 한 좌석은 → 자동으로 취소되고, 다시 판매로 풀립니다.
그래서 취소표가 한 번에 많이 나오는 시점은 보통
- 12월 20일 밤 결제 마감 직후
- 12월 21일 새벽~아침 시간대
이 구간이에요.
2. 취소표 노리는 방법
- 같은 날짜·노선에서 앞뒤 시간대까지 묶어서 조회
- 예: 22시, 23시, 0시, 1시대 열차 전체 보기
- 코레일톡·홈페이지에서 일정 시간 동안 반복 새로고침
- 좌석이 보이는 순간 바로 결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회원가입, 카드·간편결제 등록은 무조건 사전에 완료
20일까지 결제를 못하면 자동 취소 되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구간을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취소표를 노려야 합니다.
그 전에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둬야 좌석이 떴을 때 빠르게 결제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실제로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 방식으로 막판에 표를 구하곤 해요.
새해 해돋이 기차 명소 소개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만 남았죠.
이번 연말 사전예약에서 많이 찾게 되는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 스팟을 노선별로 정리해볼게요.
노선별 해돋이 명소 정리표
| 노선 | 하차역 예시 | 대표 해돋이 명소 | 특징 요약 |
|---|---|---|---|
| 동해선 | 정동진역, 강릉역, 동해역, 삼척해변역 등 | 정동진 해변, 강릉 경포·안목, 동해·삼척 해변 | 동해선 해돋이 여행 정석, 바다 일출에 최적화 |
| 경부선 | 부산역, 태화강역(울산) 등 | 해운대·광안리 해돋이, 해동용궁사, 일산해수욕장·대왕암 | 경부선 해돋이 여행, 도시 야경+일출 조합 |
| 경전선 | 여수엑스포역 | 여수 향일암 해돋이 | 사찰에서 맞이하는 조용한 해맞이 명소 |
| 중앙선 | 양수역·양평역, 단양역 | 두물머리 일출 기차여행, 도담삼봉 | 서울 근교 강·산 일출, 당일치기 코스 적합 |
여기서부터는 각 여행지별로 간단히 느낌만 짚어볼게요.
정동진·강릉 – 정석 코스
정동진 해돋이 기차, 강릉 해돋이 기차는 여전히 새해 해돋이 여행의 정석이에요.
- 역에서 바다까지 동선이 단순하고
- 숙소·카페·편의점·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어서
- 무박·1박 2일 모두 선택지가 넓어요.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라인이라, 첫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이라면 거의 필수로 거론되는 코스죠.
부산 – 해운대·광안리·해동용궁사
부산 해돋이 기차여행은 도시 여행 + 해돋이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 맞아요.
- 부산역 기준으로 해운대 광안리 해돋이 코스를 잡거나
- 동해선 환승 후 오시리아역에서 내려 해동용궁사로 이동해
절 마당에서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도 있어요.
경부선 해돋이 여행 루트라 접근성이 좋고, 전날 밤에 광안대교·마린시티 야경을 보고 다음 날 새벽 해돋이까지 이어가면 하루가 꽉 차게 느껴져요.
여수 향일암 – 사찰에서 맞이하는 해돋이
여수 향일암 해돋이는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이름 그대로 해맞이 명소로 유명해요.
- 경전선 열차를 타고 여수엑스포역까지 간 뒤
- 버스로 이동해 향일암에서 해돋이를 보는 구조라
여행 느낌이 강한 코스예요.
바다와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 절 뒤편으로 비치는 햇빛 덕분에 사진·영상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는 루트입니다.
5. 두물머리·단양 – 서울 근교·내륙 해돋이
너무 멀리 가기 부담스럽다면 중앙선 라인이 좋아요.
- 양수역·양평역 기준 두물머리 일출 기차여행
- 단양역 기준 도담삼봉·강변 풍경
새벽에 강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해가 뜨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멀리 동해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분위기 있는 새해 해돋이를 즐길 수 있어요.
마무리
정리해보면 새해 해돋이 기차 예매는 결국 세 가지 포인트로 압축돼요.
- 일정 파악
- 코레일 연말 연시 열차 시간표와 코레일 연말 운행계획을 확인하고
- 코레일 승차권 판매일 조정 내용까지 체크한 뒤
- 12월 30일~1월 4일 구간은 12월 15일·16일부터 노선별 사전예약이라는 점 기억하기
- 사전예약 + 결제 구조 이해
- 12월 15일 기차 사전예약으로 좌석을 먼저 잡고
- 12월 17일~20일 사이에 결제를 해야 최종 확정
- 연말 열차 예매 방법, 신년 기차표 예매 요령은 이 패턴을 기준으로 매년 똑같이 적용 가능
- 스팟 선택
- 동해선 해돋이 여행(정동진·강릉·동해·삼척)
- 경부선 해돋이 여행(부산·울산, 해운대·광안리·해동용궁사)
- 여수 향일암 해돋이, 두물머리 일출 기차여행 등에서
- 본인 상황에 맞는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 코스를 고르기
올해는 달력에 12월 15일만 크게 표시해두고, 사전예약·결제·취소표 타이밍만 기억하시면 원하는 스팟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새해 해돋이 기차 예매는 정확히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2025년 12월 30일~2026년 1월 4일 사이 열차는
기존처럼 “출발 30일 전”이 아니라, 12월 15일·16일부터 노선별 사전예약으로 열립니다.
12월 31일 해돋이 기차 예매를 노리신다면 12월 15일 오전 10시를 기본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Q2. 사전예약과 결제의 차이가 뭐예요?
A. 사전예약은 좌석만 먼저 잡아두는 단계이고,
12월 17~20일 동안 결제를 해야만 실제 티켓이 확정돼요.
결제 기한이 지나면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돼서
다른 사람에게 좌석이 넘어가게 됩니다.
Q3. 사전예약에 실패했는데, 취소표로도 realistically 구할 수 있나요?
A. 완전히 불가능하진 않아요.
12월 20일 결제 마감 이후부터 12월 21일 새벽까지 자동 취소 좌석이 한꺼번에 풀리는 구간이라, 이때 코레일톡·홈페이지에서 같은 날짜·시간대를 자주 새로고침하면 취소표가 간간이 뜨는 걸 볼 수 있어요.
Q4. 정동진이랑 강릉 중에서 어디가 더 나을까요?
A. 둘 다 좋지만, 첫 새해 해돋이 기차 여행이라면 정동진 해돋이 기차로 내려서 역 앞 해변에서 바로 보는 코스가 가장 단순하고, 강릉 해돋이 기차를 이용해 경포·안목까지 묶는 코스는 카페·먹거리까지 같이 즐기고 싶을 때 잘 맞아요.
Q5. 아이랑 같이 가는 가족 해돋이 기차 여행이라면 어디를 추천하나요?
A. 이동 시간을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게 좋아요.
KTX 해돋이 여행 코스로는 서울↔강릉, 서울↔부산처럼 KTX로 바로 연결되는 구간이 가장 편하고, 서울 근교라면 중앙선 두물머리 일출 기차여행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코스예요.
출처 & 참고 사이트
이 글은 아래 공식 자료와 보도 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