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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방법, 온라인 신청, 수수료, 준비물 총정리(+사진 규격, 발급 소요 기간)

여권 갱신방법은 유효기간이 끝났거나 얼마 남지 않은 여권을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하는 것입니다. 여권에는 ‘연장’이 없어 기간이 다 되면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데, 막상 하려니 온라인으로 되는지, 수수료와 준비물은 무엇인지 헷갈린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권 갱신방법과 온라인 신청, 수수료, 준비물, 발급기간까지 정리했습니다.

여권 갱신방법, 온라인 신청, 수수료, 준비물 총정리(+사진 규격, 발급 소요 기간)
구분내용
신청 방법정부24 온라인 (또는 구청 방문)
수수료10년 복수 58면 52,000원 (2026.3.1 인상)
발급기간근무일 기준 통상 8일
여권사진413×531px, 흰 배경, 6개월 이내

여권 갱신은 사실 재발급입니다

여권은 운전면허처럼 기간만 늘리는 ‘갱신’이 없습니다. 유효기간이 끝나거나 6개월 정도 남으면 기존 여권을 폐기하고 새 여권을 받는 ‘재발급’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여권 갱신을 검색해도 실제 메뉴는 ‘여권 재발급’으로 나옵니다.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입국을 거부하는 나라도 있어,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기간이 아까워 미루다가 출국 직전에 급하게 처리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여권 갱신방법, 온라인으로 어떻게 하나요?

여권 정부24 온라인 신청 순서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면 신청은 집에서 하고 수령만 한 번 방문하면 됩니다.

  1. 정부24에 접속해 네이버·카카오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2. ‘여권 재발급’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3. 규격에 맞는 여권사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4. 수수료를 결제하고, 여권을 수령할 구청(여권과)을 선택해 접수합니다.
  5. 발급이 끝나면 선택한 기관에 한 번 방문해 여권을 수령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야간에도 접수되지만, 당일 심사가 어려운 시간에 넣으면 발급이 하루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갱신 대상과 제외 대상은 누구인가요

여권 온라인 방문 신청 비교

온라인 신청은 누구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상과 제외 대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 —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 제외 — 생애 최초 발급자, 개명 등 정보가 바뀐 경우, 여권을 분실한 경우, 여권이 심하게 훼손된 경우
💡 미성년 자녀 여권도 온라인이 열렸습니다
미성년자는 원래 온라인 신청이 안 됐지만, 2026년 6월 12일부터 부모가 자녀의 여권을 온라인으로 재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최초 발급이나 분실·개명 등은 여전히 방문 신청 대상이니, 본인 상황이 온라인 대상인지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수수료와 준비물(여권사진 규격)은 무엇인가요

여권 수수료 2026 인상

여권 수수료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년 만에 2,000원씩 올랐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년 복수여권(58면)52,000원 (기존 50,000원)
  • 10년 복수여권(26면) — 49,000원 (기존 47,000원)
  • 5년 복수여권 — 연령과 면수에 따라 2,000원씩 인상
📋 온라인 신청 준비물
  • 여권사진 파일 — 가로 413px × 세로 531px, JPG, 흰 배경
  • 촬영 6개월 이내 사진 (6개월 지난 사진은 재사용 불가)
  •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
  • 수수료 결제 수단

여권 발급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신청한 날부터 수령까지 근무일 기준으로 통상 8일이 걸립니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빠지니 실제로는 더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 여행 성수기에는 신청이 몰려 발급이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야간 접수는 당일 심사가 안 돼 하루 정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 제주 등 도서 지역은 배송 때문에 이틀 정도 더 소요됩니다.

출국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넉넉하게 2~3주 전에는 신청해 두면 됩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준비물, 유효기간, 수수료 총정리도 함께 챙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효기간이 남았는데 미리 갱신해도 되나요?

됩니다.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 여권을 받으면 기존 여권은 효력을 잃고 폐기되므로 남은 기간은 사라집니다. 보통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줄었을 때 갱신하는데, 6개월 미만이면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가 있어 여행 전 미리 갱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여권은 반납해야 하나요?

새 여권을 수령할 때 기존 여권을 가져가면 천공(구멍) 처리 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여권에 있던 유효한 비자가 필요하면 반드시 챙겨 가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했다면 수령하러 가는 한 번의 방문 때 기존 여권을 함께 가져가면 됩니다.

여권을 분실했는데 온라인으로 갱신되나요?

분실한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안 됩니다. 분실 여권은 본인 확인과 분실 신고 절차가 필요해 구청 여권과를 직접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합니다. 분실 재발급은 일반 재발급보다 심사가 까다로울 수 있으니 신분증을 갖추고 방문하면 됩니다.

집에서 찍은 사진을 써도 되나요?

규격만 맞으면 됩니다. 가로 413px, 세로 531px의 JPG 파일에 배경이 흰색이어야 하고, 얼굴이 규정대로 나와야 합니다. 다만 여권사진은 기준이 까다로워 규격에 안 맞으면 반려될 수 있으니, 직접 찍기 어렵다면 사진관에서 여권용으로 촬영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촬영 6개월이 지난 사진은 쓸 수 없습니다.

급하게 필요하면 빨리 받을 수 있나요?

긴급한 사정이 있으면 긴급여권(단수)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여권은 유효기간이 짧고 수수료가 별도이며, 사용에 제한이 있어 일반 여권과 다릅니다. 일반 재발급도 성수기가 아니면 비교적 빠르게 나오니, 출국 일정이 빠듯하다면 구청 여권과에 가능 여부를 문의해 보면 됩니다.

결론

여권 갱신방법은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으로 신청하는 것으로, 전자여권 이력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수령만 한 번 방문하면 됩니다. 2026년 3월부터 수수료가 올라 10년 복수여권(58면)은 52,000원이며, 여권사진은 413×531px 흰 배경에 촬영 6개월 이내여야 합니다. 발급은 근무일 기준 통상 8일이 걸리니, 출국 일정이 있다면 2~3주 전에 미리 갱신해 두면 됩니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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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알리미

생활·재테크·행정 꿀팁을 직접 해보고 공식 자료로 확인해 정리하는 mcheam 편집자입니다. 실제 절차와 최신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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