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는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풍 예보는 하루 네 차례 갱신되며, 현재 돌핀은 괌 동쪽 먼바다에서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내려진 태풍 특보는 없습니다. 날짜별 예상 위치와 실시간 경로를 확인하는 방법, 한반도 영향을 언제부터 판단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 핵심 요약
| 궁금한 내용 |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
|---|---|
| 태풍 이름 | 제13호 돌핀 · 홍콩 제출 · 돌고래 |
| 발생 시점 | 2026년 7월 27일 |
| 현재 위치 | 괌 동쪽 2,022km 해상 |
| 이동 방향 | 서북서 ·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방향 |
| 태풍 강도 | 강도 5 (최대풍속 56m/s · 910hPa) |
| 8월 5일 예상 위치 |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상 · 제주에서 1,540km |
| 우리나라 특보 | 7월 31일 현재 없음 |
| 현재 확인할 사항 | 아침저녁 진로 확인 · 일정 취소는 보류 |
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는?

13호 태풍 돌핀은 현재 괌에서 동쪽으로 2,022km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 있습니다. 7월 27일 발생한 뒤 사흘 동안 서쪽으로 이동했으며, 앞으로는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서북서진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날짜별 예상 위치를 보면 8월 1일에는 괌 북동쪽 약 1,692km, 8월 3일에는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동쪽 약 766km 해상까지 이동합니다. 현재 예보가 발표된 마지막 시점인 8월 5일 오전에는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약 461km 해상에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와의 거리를 기준으로 보면 이동 상황이 더 쉽게 이해됩니다. 7월 31일 약 4,031km 떨어져 있던 태풍이 8월 5일에는 약 1,540km까지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닷새 동안 제주와의 거리가 약 2,500km 줄어드는 셈이지만, 이는 태풍이 제주를 향해 곧장 북상한다는 뜻이 아니라 예상 위치를 기준으로 두 지점 사이의 거리가 좁아진다는 의미입니다.
날짜별 태풍 위치
| 날짜 | 태풍 예상 위치 | 제주까지 거리 | 강도 |
|---|---|---|---|
| 7월 31일 | 괌 동쪽 2,022km 해상 | 4,031km | 5단계(가장 강함) |
| 8월 1일 | 괌 북동쪽 1,692km 해상 | 3,566km | 5단계(가장 강함) |
| 8월 2일 | 오가사와라 제도 동쪽 1,338km 해상 | 2,993km | 5단계(가장 강함) |
| 8월 3일 | 오가사와라 제도 동쪽 766km 해상 | 2,427km | 4단계(매우 강함) |
| 8월 4일 | 오가사와라 제도 남동쪽 355km 해상 | 1,962km | 4단계(매우 강함) |
| 8월 5일 |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461km 해상 | 1,540km | 4단계(매우 강함) |
예상대로 서쪽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일본 열도 남쪽 해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태풍의 진로는 주변 기압계와 바람의 영향을 받아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2026년 제1호 태풍부터 기존의 ‘중·강·매우 강·초강력’ 대신 강도를 1부터 5까지의 숫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클수록 강한 태풍이며, 강도 5가 가장 높은 단계입니다.
추천하는 포스트
태풍 강도 5단계 기준
| 단계 | 최대풍속 | 예상할 수 있는 영향 |
|---|---|---|
| 1단계 | 초속 17m 이상 25m 미만 | 우산을 사용하기 어렵고 간판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 2단계 | 초속 25m 이상 33m 미만 | 지붕 자재나 간판이 떨어지거나 날아갈 수 있습니다 |
| 3단계 | 초속 33m 이상 44m 미만 | 달리는 열차가 탈선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바람입니다 |
| 4단계 | 초속 44m 이상 54m 미만 | 사람이 제대로 움직이기 어렵고 시설물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 5단계 | 초속 54m 이상 |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거나 무너질 수 있습니다 |
태풍의 강도를 볼 때는 최대풍속뿐 아니라 강풍반경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강풍반경은 태풍 중심에서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부는 구역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돌핀의 강풍반경은 현재 약 380km에서 8월 5일 약 450km까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최대풍속이 다소 낮아지더라도 강풍반경이 넓어지면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풍반경이 450km라면 태풍 중심을 기준으로 반경 450km 안에 있는 지역이 강풍 구역에 포함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뉴스에 나오는 hPa 숫자는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태풍 소식에 함께 나오는 900대 숫자는 중심기압입니다. 중심기압은 일반적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태풍의 세력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중심기압이 내려가면 세력이 강해지고, 올라가면 약해지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13호 태풍 돌핀 실시간 경로 확인 방법
13호 태풍 돌핀의 최신 예상경로는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정보와 일본 기상청 태풍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 태풍 예보는 일반적으로 하루 네 차례 발표되며, 태풍이 우리나라에 가까워지면 발표 간격이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 예상 진로도 확인: 기상청 태풍정보에서 예상 진로도를 엽니다
- 확률 원 확인: 예상 진로를 둘러싼 흰색 원이 우리나라와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합니다
- 날짜와 시각 확인: 각 원 옆에 표시된 예보 시점을 확인합니다
- 강도 변화 확인: 태풍의 강도가 강해지는지 약해지는지 살펴봅니다
- 특보 확인: 거주 지역이나 여행 예정 지역에 예비특보가 발표됐는지 확인합니다
💡 한국과 일본의 예보를 비교하면
일본 기상청도 8월 4일 돌핀이 오가사와라 제도 남쪽 해상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의 예상 위치와 차이가 약 100km에 불과해 현재까지 두 기관은 대체로 비슷한 진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후 두 기관의 예상 위치가 크게 벌어진다면 진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예상경로는 언제부터 뚜렷해질까
태풍의 예상경로는 접근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구체적으로 좁혀집니다. 먼 시점의 예보일수록 오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상청이 공개한 2025년 통계에 따르면 24시간 뒤 진로의 연평균 오차는 66km였지만, 120시간 뒤에는 512km까지 커졌습니다.
| 예보 시점 | 2025년 연평균 오차 | 참고할 수 있는 범위 |
|---|---|---|
| 24시간 뒤 | 66km | 진로 범위가 상당히 좁아지지만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
| 48시간 뒤 | 104km | 여행이나 출장 일정 변경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시점입니다 |
| 72시간 뒤 | 180km | 한반도 주변의 어느 해역으로 접근할지 윤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96시간 뒤 | 304km |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단계입니다 |
| 120시간 뒤 | 512km | 구체적인 위치보다 전체적인 이동 방향만 참고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8월 5일 태풍이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에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7월 31일을 기준으로 닷새 뒤의 예보입니다. 평균 오차가 512km에 이르는 구간이므로, 현재 표시된 한 지점만 보고 실제 진로가 확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과 부산의 직선거리인 약 325km보다 더 큰 범위에서 예상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8월 5일의 예상 위치 하나만 보는 것보다, 새 예보가 발표될 때마다 진로가 우리나라 쪽으로 가까워지는지 또는 멀어지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날과 다음 날의 예상경로가 달라지는 것은 예보가 잘못됐다기보다 새로운 관측자료가 반영되면서 불확실성이 조정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위 오차 수치는 일본 기상청이 공개한 2025년 진로예보 통계입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진로예보 정확도와 동일한 수치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먼 시점의 태풍 예보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13호 태풍 돌핀 한반도 영향과 대비
7월 31일 현재 우리나라에 발효된 태풍 관련 특보는 없습니다. 태풍이 아직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상륙 여부나 구체적인 영향 지역을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다만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므로 8월 초에 발표되는 후속 진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해안이나 제주, 섬 지역으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일정을 취소하기보다 최신 예보와 특보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해상과 항공 운항은 태풍의 위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현지 풍속과 파고, 공항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약 변경 여부는 기상특보와 운항사의 공지를 함께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보별 기준과 예상되는 영향
| 특보 종류 | 발표 기준 | 예상되는 영향 |
|---|---|---|
| 풍랑주의보 | 해상에서 풍속 초속 14m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 3m 이상이 예상될 때 | 여객선 결항이나 해상 운항 통제 가능성이 커집니다 |
| 강풍주의보 | 육상에서 풍속 초속 14m 이상 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이 예상될 때 | 간판과 현수막 등 야외 시설물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
| 강풍경보 | 육상에서 풍속 초속 21m 이상 또는 순간풍속 초속 26m 이상이 예상될 때 | 항공편 지연·결항과 시설물 피해 가능성이 커집니다 |
| 호우주의보 | 3시간 누적강우량 60mm 이상 또는 12시간 누적강우량 110mm 이상이 예상될 때 | 저지대와 지하공간의 침수 위험이 커집니다 |
| 태풍경보 | 강풍·풍랑 경보 수준의 바람이나 많은 비 등 경보 기준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될 때 | 외출과 야외 일정을 피하고 대피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은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면 운항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항공편보다 해상 교통이 기상 변화에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날부터 선사 공지와 해상특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확인할 사항
베란다의 화분과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실내로 옮기고, 배수구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합니다.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주차장은 관리사무소나 지자체의 안내를 확인한 뒤 차량 이동 여부를 판단합니다. 창문과 창틀이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하고 유리창 가까이 머무르지 않아야 합니다. 정전에 대비해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도 미리 충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3호 태풍 돌핀이 우리나라로 오나요?
7월 31일 현재는 한반도 상륙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발표된 마지막 예보 시점인 8월 5일에도 태풍은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상에 있으며, 제주에서 약 1,540km 떨어진 위치입니다. 다만 이후 진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하루 두 차례 정도 최신 예상 진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핀이라는 이름은 누가 붙였나요?
돌핀은 홍콩이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뜻합니다. 태풍 이름은 태풍위원회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을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큰 피해를 일으킨 태풍의 이름은 회원국의 요청과 태풍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목록에서 제외되고 새로운 이름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강도 5는 얼마나 강한 태풍인가요?
강도 5는 다섯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최대풍속이 초속 54m 이상인 태풍입니다.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건물과 시설물이 크게 파손될 수 있을 정도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2026년 제1호 태풍부터 태풍 강도를 숫자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경로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최신 예상경로는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태풍정보를 함께 보면 두 기관이 예상하는 진로가 비슷한지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보와 대피 여부는 우리나라 기상청과 관계기관의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경로 예보가 계속 바뀌는데 언제쯤 뚜렷해지나요?
일반적으로 태풍이 가까워질수록 진로 범위가 좁아지며, 약 사흘 전부터 영향 가능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전 예보도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최신 예보와 기상특보를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먼 시점의 예상 위치는 확정 경로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 범위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13호 태풍 돌핀의 예상경로는 8월 5일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해상까지 발표돼 있습니다. 7월 31일 현재 가장 높은 강도 5를 유지하고 있고 8월 5일에도 강도 4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반경은 약 380km에서 450km까지 넓어질 전망입니다.
돌핀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8월 5일 이후 진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서북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지만, 주변 기압계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일정을 성급하게 취소하기보다 기상청 태풍정보를 아침과 저녁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주 지역이나 여행 예정 지역에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야외 물건과 배수구를 점검하고 교통편 운항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8월 5일 이후 예상경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영향 여부는 후속 통보문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마지막 확인: 2026-07-31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기상청 날씨누리—태풍정보·태풍통보문
- 기상청—태풍 강도·크기 등급 및 태풍 이름
- 기상청—기상특보 발표 기준
- 일본 기상청—태풍정보
- 일본 기상청—태풍 진로예보 정확도 통계
- 국민재난안전포털—태풍 국민행동요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