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방법은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 정부24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6·25·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라면 유공자가 사망했어도 신청할 수 있고, 80세 이상에 소득 조건을 채우면 월 15만 원 생계지원금도 받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신청 대상과 방법, 필요 서류와 생계지원금까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대상 | 6·25·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사망자 포함) |
| 신청처 | 관할 보훈지청 · 정부24 |
| 방법 | 방문 · 우편(대리인 가능) |
| 생계지원금 | 조건 충족 시 월 15만 원 |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대상은?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대상은 6·25전쟁이나 월남전에 참전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입니다. 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든, 이미 사망했든 배우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참전유공자 본인만 예우 대상이라 배우자는 별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공자가 돌아가신 뒤 홀로 남은 배우자가 아무 지원도 못 받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 대상으로 등록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나 아내가 참전유공자였다면 본인이 대상이 되는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은데, 배우자의 병적이나 참전 사실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방법은?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방법은 관할 보훈지청 방문·우편과 정부24 온라인 두 가지입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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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지청 방문·우편 신청
- 등록신청서와 아래 서류를 준비합니다.
-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합니다.
- 보훈관서에서 참전 사실과 요건을 심사합니다.
- 등록이 확정되면 예우와 지원 안내를 받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보훈관서를 직접 찾기 어렵다면, 신청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혼자 가기 어려운 경우 자녀가 위임장을 받아 처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부24 온라인 신청
- 정부24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 검색창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을 검색합니다.
-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 인증 후 제출합니다.
- 서류 원본 확인이 필요하면 안내에 따라 보완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필요한 서류는 등록신청서와 신분증을 기본으로, 참전 사실과 혼인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미리 챙겨 가면 한꺼번에 접수됩니다.
- 등록신청서 — 보훈지청에 비치되어 있거나 정부24에서 작성
- 신분증 — 신청인 본인 확인용
- 병적증명서 — 배우자의 참전 사실 확인
- 혼인관계증명서(상세) — 배우자 관계 확인
참전유공자가 이미 사망한 경우에는 유공자의 제적등본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병적증명서와 제적등본은 정부24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가 빠지면 다시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 어떤 서류가 본인 상황에 필요한지 미리 보훈청에 전화로 확인하면 다시 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우자 생계지원금 수당은 얼마인가요
배우자 생계지원금은 조건을 충족하면 월 15만 원이 지급됩니다. 2026년부터 새로 생긴 지원입니다.
지원 대상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중 8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분입니다. 나이와 소득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고령의 배우자를 돕기 위한 생계지원이라, 등록을 하면 본인이 이 지원 대상이 되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과 생계지원금은 별개라, 등록할 때 지원금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을 같이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참전유공자가 이미 돌아가셨는데 배우자도 등록되나요?
네, 됩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이미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 대상으로 등록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경우 일반 서류에 더해 유공자의 제적등본을 추가로 제출하면 됩니다. 배우자가 6·25전쟁이나 월남전 참전유공자였다면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신청이 가능합니다.
등록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합니다. 보훈관서 방문이 어렵다면 정부24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을 검색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위임을 받은 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 자녀가 위임장을 받아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적증명서는 어디서 떼나요?
병적증명서는 정부24나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발급받을 수 있고, 참전 사실을 확인하는 핵심 서류입니다. 발급이 어렵다면 병무청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떼어 두면 등록 신청이 한결 쉽습니다.
생계지원금은 등록만 하면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등록과 생계지원금은 별개라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계지원금은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중 8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분이 대상입니다. 등록할 때 본인이 지원금 대상이 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 기준은 매년 같나요?
기준 중위소득은 매년 바뀌어 생계지원금의 소득 기준도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소득이 조금 넘어도 다음 해에는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보훈청에서 그해 기준을 확인하면 됩니다. 등록만 해 두면 지원 대상 여부를 그때그때 확인받기 쉽습니다.
결론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 방법은 관할 보훈지청 방문·우편이나 정부24 온라인 신청이며, 6·25·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라면 유공자가 사망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등록신청서·신분증·병적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이고 사망 시 제적등본이 추가됩니다. 80세 이상이면서 소득 조건을 충족하면 월 15만 원 생계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니 등록 때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