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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건강신고서, 입국 필요서류 총정리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은 베트남 이민국 사전입국신고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발급된 QR코드를 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제시하시면 끝납니다.

이 글에서는 작성 순서와 날짜 형식, 숙소 주소 넣는 법, 그리고 건강신고서와 입국 필요서류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과 QR코드 받는 법 안내 배너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어디서 베트남 이민국 사전입국신고 사이트 (prearrival.immigration.gov.vn)
언제부터 호치민 떤선녓 공항 2026년 4월 15일 시행. 전국은 시범 운영 단계
대상 외국 국적자. 베트남 국적자와 환승객은 제외
제출 방법 QR코드를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시
건강신고서 시행되지 않습니다. 작성 불필요
입국 필요서류 여권(잔여 유효기간 6개월 초과), 항공권, 사전입국신고 QR코드
▲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건강신고서·입국 필요서류 요약 (2026년 7월 기준)

실제로 손이 가는 것은 사전입국신고 하나입니다. 건강신고서는 뉴스에 크게 났던 것과 달리 지금은 손댈 것이 없습니다.

베트남 입국신고서는 어디서 작성하나요?

베트남 이민국이 운영하는 사전입국신고 사이트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이고, 끝이 immigration.gov.vn으로 끝나는지 확인하시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내를 보면 호치민 떤선녓 공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이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도 2026년 6월 9일 사전입국신고제도 시범 시행을 안내했습니다.

아직 시범 단계라 공항마다 운영이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도착 공항 기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대행 사이트 주의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대행 사이트가 위에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수료를 받거나 여권번호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주소창의 도메인이 immigration.gov.vn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 단계별 순서

여권과 항공권, 숙소 주소를 손에 놓고 시작하시면 한 번에 끝납니다.

  1. 사이트 접속: prearrival.immigration.gov.vn 접속 → 언어를 English로 선택
  2. 여권 정보 입력: 여권에 인쇄된 영문 성·이름, 여권번호, 생년월일, 국적
  3. 항공편 입력: 편명, 도착 예정일, 도착 공항
  4. 체류지 입력: 베트남에서 묵을 숙소의 영문 주소와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 번호
  5. 제출·QR 저장: 제출 버튼을 누르면 QR코드가 뜹니다. 창을 닫기 전에 캡처하거나 출력하세요

여권 영문 이름은 여권에 인쇄된 그대로 넣으셔야 합니다. 평소 쓰시던 영문 표기와 여권 표기가 다른 분들이 계신데, 철자 하나만 어긋나도 심사대에서 확인하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제출하고 나서 잘못 넣은 것을 발견하셨다면 입국신고서 수정방법에서 재작성 순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짜는 일/월/연 순서입니다

베트남 날짜 표기는 한국과 순서가 반대입니다. 한국은 연·월·일이지만 베트남은 일·월·연 순서로 씁니다.

2026년 8월 3일 도착이라면 03/08/2026으로 넣으셔야 합니다. 08/03/2026으로 넣으시면 3월 8일이 되기 때문에, 입력이 자꾸 반려된다는 질문 중에 이 경우가 많습니다.

숙소를 여러 곳 묵으면 어디를 적나요

처음 도착해서 묵으시는 숙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호치민에서 하룻밤 자고 퀴논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호치민 숙소를 쓰시면 됩니다.

숙소 주소는 예약 사이트 화면의 한글 주소가 아니라 예약 확인 메일에 있는 영문 주소를 그대로 옮기셔야 합니다. 에어비앤비처럼 정확한 주소가 체크인 직전에 열리는 숙소 같은 경우에는 예약 확인서에 나온 지역명과 연락처까지 넣으시고 나머지는 안내에 따라 채우시면 됩니다.

가족이 여러 명이면 한 번에 되나요

가족 것을 대신 작성하셔도 됩니다. 다만 사람마다 여권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한 명씩 따로 넣으셔야 합니다.

여러 명을 한 화면에서 이어서 넣을 수 있는지는 사이트 안내에 따라 다르니, 화면에 동행자 추가 항목이 보이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 것을 대신 작성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여권을 옆에 두고 영문 철자와 여권번호를 한 자씩 대조하면서 넣으셔야 나중에 고치는 일이 없습니다.

QR코드는 언제 어떻게 보여주나요?

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함께 심사관에게 제시하시면 됩니다. 총영사관 안내도 휴대폰에 저장하시거나 출력해서 여권과 같이 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공항에서 하려다 막히는 경우
총영사관은 떤선녓 공항 안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도착해서 하려다 접속이 안 되면 줄 서서 발이 묶입니다. 비행기 타기 전에 작성을 끝내고 QR코드를 캡처해 사진첩에 넣어 두세요.

캡처를 권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기내에서 데이터를 끄고 내리신 뒤 로밍이나 유심이 바로 안 잡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메일함이나 사이트를 다시 여셔야 하면 곤란해집니다. 이미지로 저장해 두시면 통신이 안 잡혀도 바로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건강신고서 작성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지금은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규정만 만들어져 있고 실제로는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베트남 질병예방법 시행령 165/2026/NĐ-CP가 2026년 7월 1일 발효됐습니다. 이 규정은 건강신고를 실제로 적용할지 베트남 보건부 장관이 감염병 상황을 보고 따로 정하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 결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규정은 살아 있지만 여행자가 낼 서류는 없습니다.

7월부터 의무라는 뉴스가 크게 돌았던 것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시행령 발효일과 실제 시행일을 같은 날로 읽은 것입니다.

다낭 검역신고서를 써야 하느냐는 질문도 같이 올라오는데, 마찬가지로 지금은 작성 대상이 아닙니다.

⚠️ 건강신고 사이트는 전부 가짜입니다
SNS나 단톡방에 도는 건강신고 사이트는 들어가지 마세요. 베트남 보건부는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지도 활용하지도 않는다고 공식으로 밝혔습니다. 전부 비공식 사이트라 개인정보 유출과 피싱 위험이 있습니다. 여권번호와 생년월일을 넣으라고 하면 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지금 베트남에 가시는 분은 사전입국신고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보건부가 시행을 결정하면 베트남 이민국이나 대사관 공지로 먼저 알려지니, 출발 일주일 전쯤 대사관 해외여행안전정보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입국 필요서류는 뭐가 있나요?

여권과 항공권, 사전입국신고 QR코드입니다. 한국 국적자는 45일까지 비자 없이 머무실 수 있어서 대부분 비자를 따로 받지 않으십니다.

서류 확인할 점
여권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하이거나 훼손됐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비자 관광 45일 이내면 필요 없습니다. 넘기면 전자비자를 미리 받아야 합니다
항공권 돌아오는 일정이나 제3국으로 나가는 일정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입국신고 QR 캡처 또는 출력해서 여권과 함께 제시합니다
숙소 예약 확인서 신고서에 적은 주소와 같아야 확인이 빠릅니다
▲ 베트남 입국 필요서류와 서류별 확인 사항 (한국 국적 관광 목적 기준)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두 달 전에 한 번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6개월이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분들이 공항에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나옵니다.

재발급에 시간이 걸리니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 짧은 기간에 두 번 가시는 분
무비자로 들어갔다 나온 뒤 다시 무비자로 들어가려면 30일이 지나야 한다는 규정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에 남아 있습니다. 출장 등으로 베트남을 짧은 간격에 두 번 가실 계획이라면 출발 전에 대사관이나 항공사에 이 부분을 확인해 보세요. 비자를 받아 들어가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숙소를 여러 곳 묵는데 어느 주소를 적나요?

처음 도착해서 묵는 숙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호치민에서 하루 자고 퀴논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호치민 숙소 주소를 쓰세요. 주소는 예약 확인 메일의 영문 주소를 그대로 옮기시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도 함께 넣으셔야 합니다. 이동 일정까지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날짜를 제대로 넣었는데 자꾸 오류가 납니다.

베트남은 날짜를 일·월·연 순서로 씁니다. 한국은 연·월·일이라 순서가 반대입니다. 2026년 8월 3일이면 03/08/2026으로 넣어야 하는데 08/03/2026으로 넣으면 3월 8일이 됩니다. 입력란에 표시된 형식 안내를 그대로 따라 넣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브라우저를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보세요.

사이트가 안 열리는데 대행 업체를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 위쪽에 비슷한 이름의 대행 사이트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수수료를 받거나 여권번호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주소창 도메인이 immigration.gov.vn인지 확인하고 공식 사이트로만 들어가세요. 접속이 안 되면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하시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환승만 하는데도 작성해야 하나요?

아니요. 환승객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안내 기준으로 베트남 국적자와 환승객은 사전입국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환승이 아니라 입국심사를 거쳐 공항 밖으로 나가는 일정이라면 작성하셔야 합니다. 스톱오버로 하루 자고 가는 일정도 입국에 해당합니다.

부모님 것도 제가 대신 작성해도 되나요?

됩니다. 동행자를 추가하는 기능이 있어 한 사람이 가족 것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여권 정보가 다르니 여권을 옆에 두고 영문 철자와 여권번호를 한 자씩 대조하면서 넣으세요. 나중에 고치는 것보다 처음에 맞게 넣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결론

베트남 입국신고서 작성방법은 결국 하나로 좁혀집니다. 비행기 타시기 전에 베트남 이민국 사전입국신고 사이트에서 작성하시고, QR코드를 캡처해 두시면 됩니다.

날짜는 일·월·연 순서로 넣으시고, 숙소는 첫 도착지 주소를 쓰시면 됩니다. 건강신고서는 아직 시행 여부가 정해지지 않아 지금은 쓰지 않으셔도 되니, 출발 일주일 전에 대사관 공지만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 마지막 확인: 2026-07-27. 입국 제도는 베트남 정부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대사관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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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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