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엑스 베이비페어 일정 알아보기|사전예약 꿀팁 & 임신·출산 필수템 추천

2026년 코엑스 베이비페어 방문을 계획 중인 예비 부모님들을 위해 확정된 전체 일정과 무료입장을 위한 사전예약 꿀팁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수많은 육아용품 중 무엇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경험을 담아 꽉 채운 임신·출산 필수템 추천 리스트로 똑똑하고 알뜰한 출산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코엑스 베이비페어 일정 사전등록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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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베이비페어를 놓진 분들은 인천 베이비페어 일정도 함께 확인하세요



2026 코엑스 베이비페어 전체 일정 및 특징

가장 먼저 전체적인 그림을 잡고 가는 게 중요해요. 2026년 코엑스에서는 굵직한 메인급 베이비페어가 최소 4번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최 측과 코엑스 공식 일정을 바탕으로 정리한 핵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월: 2026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상반기 스타트)
  • 4월 초: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통의 강자)
  • 4월 말~5월 초: 2026 코베 베이비페어 (봄 시즌)
  • 10월~11월: 2026 코베 베이비페어 (하반기, 겨울 준비)

사실 일산이나 수원 등 다른 지역에서도 박람회가 많이 열리지만, 많은 분들이 굳이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압도적인 접근성’‘브랜드 다양성’ 때문이죠.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과 연결되어 있어 만삭의 몸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그나마 수월하고, 지방에서 KTX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접근하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신상’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장소가 바로 코엑스이기 때문에 트렌드를 읽기에는 이곳만 한 곳이 없습니다.

아래 표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기간과 일정 그리고 특징을 정리한 2026년 전체 일정표입니다.

행사명 기간 장소 특징 및 포인트
2026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2026.01.15(목) ~ 01.18(일) 코엑스 Hall A 네이버 대표 맘카페 주최, 생생한 후기 기반, 무료입장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 2026.04.02(목) ~ 04.05(일) 코엑스 Hall A 국내 최대 규모, 평생 무료입장 제도, 다양한 브랜드
2026 코베 베이비페어 (봄) 2026.04.30(목) ~ 05.03(일) 코엑스 전관 등 유아교육/체험 강화, 봄 나들이 겸 방문 추천
2026 코베 베이비페어 (가을) 2026.10.29(목) ~ 11.01(일) 코엑스 Hall A 하반기 결산, 겨울 방한용품 및 연말 선물 준비

Tip: 베이비페어는 단순히 구경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내 출산 예정일이나 육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장 혜택이 좋은 전시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바로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입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일정1
코엑스 베이이페어 맘스홀릭 베이비페어


1. 행사 정보 및 특징

  • 기간: 2026년 1월 15일(목) ~ 1월 18일(일)
  • 주최: 맘스홀릭베이비 (네이버 대표 맘카페)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주최사가 바로 회원 수 350만 명을 자랑하는 거대 맘카페라는 점입니다. 카페에서 입소문 난 ‘육아 꿀템’들이 대거 참여하고, 카페 회원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가 굉장히 활발합니다. 1월에 열리기 때문에 2026년 상반기(3~6월) 출산 예정인 예비맘들이 출산 준비물을 ‘한 번에’ 끝내기 위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2. 사전등록 및 공략법

맘스홀릭 페어는 보통 전시 기간 내내 무료입장 사전등록을 열어두는 편입니다. 2025년 10월 1일부터 사전등록 창이 열리니 미리 신청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단순히 입장료를 아끼는 것을 넘어, 사전등록자에게만 주어지는 ‘선착순 사은품’이나 ‘경품 응모권’ 혜택이 쏠쏠합니다. 맘카페 특성상 현장 후기 이벤트 참여 시 물티슈나 손수건 같은 소모품을 넉넉히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아직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하시는 분들은 1월에 이곳을 방문해 전체적인 예산을 짜보는 ‘답사’ 개념으로 활용해 보세요.


초간단 사전등록 방법 (무료입장)

맘스홀릭 페어는 사전등록을 안 하면 입장료(5,000원~10,000원)를 내야 할 수도 있어요. 1분이면 끝나니 무조건 하고 가세요.

  • 입장: 행사 당일, 카카오톡으로 온 알림톡 바코드를 입구에 보여주면 바로 입장 가능
  • 홈페이지 접속: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사전등록 클릭: 메인 화면의 [사전등록 바로가기] 버튼 클릭
  • 정보 입력: 이름, 연락처, 출산 예정일 입력 후 [신청하기] 누르면 끝!



제49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통의 강자)

육아용품 업계에서 “베페(BeFe)”라는 단어 자체가 베이비페어의 대명사처럼 쓰일 정도로 역사가 깊은 행사입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베페 베이비페어 일정1
코엑스 베이비페어 베페 베이비페어 일정


1. 행사 정보 및 특징

  • 기간: 2026년 4월 2일(목) ~ 4월 5일(일)
  • 규모: 국내외 약 200개사, 550부스 내외

4월에 열리는 베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중에서도 규모와 브랜드 라인업 면에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특히 백화점에 입점된 프리미엄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여 부스를 아주 화려하게 꾸미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임산부 라운지나 수유실 같은 편의시설도 다른 박람회보다 쾌적하게 운영되는 편이라, 초산맘들이 체력 부담 없이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초간단 사전등록 방법 (평생 무료)

베페는 한 번 회원이 되면 평생 무료입장이 되는 시스템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입장: 현장 키오스크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출입증(명찰) 출력 후 입장
  • 베페 앱/웹 접속: ‘베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 설치
  • 회원가입: 신규 회원가입 진행 (기존 회원은 로그인만 하면 끝)
  • 무료 초청장 확인: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나 [전시회 입장권] 메뉴 확인



2.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

베페는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평생 무료입장’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줍니다. 한 번 가입해 두면 둘째, 셋째 때도 별도 절차 없이 바코드만 찍고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죠.

4월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외출용품(휴대용 유모차, 쿨시트 등) 수요가 폭발하는 시기입니다. 인기 있는 모델이나 컬러는 현장에서 바로 품절되거나 배송이 2~3주 밀리기도 하니,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첫날 오전에 방문해서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유모차만큼은 확실하게 비교하고 싶다”면 4월 베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2026 코베 베이비페어 (4월 말 & 10월 하반기)

‘코베(CoBe)’ 역시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양대 산맥 중 하나입니다. 코베는 1년에 봄, 가을 두 번 메인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각각의 매력이 조금 다릅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코베 베이비페어 일정1
코엑스 베이비페어 코베 베이비페어 일정


1. 4월 말~5월 초 (봄 시즌)

  • 기간: 2026년 4월 30일(목) ~ 5월 3일(일)

이 시기는 5월 어린이날을 바로 앞두고 있어서인지,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유아교육(전집, 교구, 학습지) 브랜드와 장난감 업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집니다. 임신부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습니다. 아이가 좀 컸다면 교육 상담을 받거나 체험존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분위기입니다.


2. 10월 말~11월 초 (하반기 시즌)

  • 기간: 2026년 10월 29일(목) ~ 11월 1일(일)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점에 열리는 하반기 코베는 ‘겨울나기 준비’‘연말 선물’이 핵심 키워드입니다. 두툼한 방한 커버, 아기 겨울 이불, 내복,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용 완구들이 주를 이룹니다. 출산 예정일이 11월~내년 2월 사이인 겨울 아기 부모님들은 이때 방문하셔서 따뜻한 소재의 배냇저고리와 속싸개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간단 사전등록 방법 (코베 공통)

코베는 사전등록 기간을 놓치면 현장 입장료(10,000원)가 발생하니 꼭 미리 챙기세요.

  • 입장: 행사 당일 앱 내의 바코드를 무인 발권기에 찍고 입장 팔찌 수령
  • 코베 앱 다운로드: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코베’ 앱 설치
  • 로그인: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로 간편 로그인
  • 무료입장 신청: 메인 화면의 [코엑스 코베 무료입장 신청] 배너 터치



실패 없는 쇼핑을 위한 임신·출산 필수템 가이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가면 수백 개의 부스에 압도되어 정작 필요한 건 못 사고, 충동구매만 하고 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의 경험과 많은 선배맘들의 조언을 모아, “박람회에서 사야 진짜 이득인 아이템”을 분류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이 리스트만큼은 꼭 메모해 가세요.


1. 대형템: 직접 만져봐야 후회 안 합니다

가장 비싸고, 가장 오래 쓰는 물건들은 온라인 최저가 검색보다는 ‘핸들링’과 ‘착석감’이 중요합니다.

  • 유모차: 인터넷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 밀어보는 느낌은 천지 차이입니다. 한 손으로 접히는지(폴딩), 내 차 트렁크에 들어가는지, 울퉁불퉁한 바닥에서 흔들림은 어떤지를 직접 카펫 위에서 밀어보며 확인하세요.
  • 카시트: 아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회전형인지, ISOFIX 고정이 단단한지, 소재가 너무 덥지는 않은지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박람회 특전으로 쿨시트나 보호 매트를 끼워주는 경우가 많아 가격적인 메리트도 큽니다.


2. 중형템 & 침구류: 소재 확인이 필수

  • 아기띠/힙시트: 엄마, 아빠의 허리 건강을 위해 필수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가서 직접 착용해 보고 편안한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 밤부 소재 손수건/천 기저귀: 아기 피부에 닿는 건 직접 만져봐야 압니다. 화면으로는 알 수 없는 부드러움의 차이를 현장에서 느껴보고, 10장~20장 묶음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3. 소모품: 샘플부터 챙기세요

기저귀나 로션, 세제 같은 소모품은 ‘우리 아기 피부에 맞을지’가 관건입니다. 처음부터 박스 떼기로 사지 마세요. 부스를 돌며 증정용 샘플을 최대한 많이 받아온 뒤, 집에서 써보고 트러블이 없는 제품으로 정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 방문 전, 이것만은 꼭! (실전 팁)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지 않기 위한 실전 생존 팁입니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사람은 많고, 체력 소모가 심하거든요.

  1. 사전등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현장에서 1만 원 내고 들어가는 것만큼 아까운 게 없습니다. 가고 싶은 박람회 홈페이지에 미리 가입해서 무료입장 바코드를 꼭 확보하세요. (동반인 등록도 잊지 마세요!)
  2. 편한 신발과 가벼운 옷차림: 코엑스 내부는 난방이 잘 되어 있어 겨울에도 덥습니다. 겉옷은 물품보관소나 차에 두고 가볍게 입으세요. 신발은 무조건 운동화입니다.
  3. 주차 전쟁 피하는 법: 주말 오후 코엑스 주차장은 지옥과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을 추천드리지만, 주말에 가야 한다면 탄천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고 셔틀버스를 타거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앱을 깔아 무료 주차 쿠폰(2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팁입니다.
  4. 리스트 작성: “가서 보고 예쁜 거 사야지”라고 생각하면 예산 초과 100%입니다. ‘유모차, 카시트, 젖병소독기’ 처럼 꼭 봐야 할 품목 3~4개를 정하고, 해당 부스 위치를 지도에서 먼저 파악한 뒤 움직이세요.


마무리하며

2026년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1월, 4월, 10월 등 계절별로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출산 준비 시기에 맞춰 방문하기 참 좋습니다.

처음 부모가 되는 과정은 설레기도 하지만, 낯선 용품들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편 손 잡고 베이비페어에 가서 작고 귀여운 배냇저고리를 만져보고, 우리 아이가 탈 유모차를 밀어보는 그 순간들이 나중에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더라고요.

오늘 정리해 드린 일정과 팁들이 여러분의 현명하고 알뜰한 출산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나 특정 브랜드에 대한 후기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모든 예비맘, 예비파파의 순산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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